프로야구 KT 위즈의 거포 외야수 안현민과 LG 트윈스의 좌완 선발 송승기가 양보 없는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29타석에만 서며 올 시즌 신인왕 자격을 유지했다.
2022년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8경기에서 9⅓이닝만 던졌던 송승기도 신인왕 자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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