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소식에 능한 야지즈 사분코글루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센시오 이적에 합의했다.페네르바체는 아센시오에게 900만 유로(144억)의 연봉을 제안했으나 아센시오가 연봉 인상을 요구했고 협상이 진행된다”라고 보도했다.
아센시오는 사실 이적이 가장 유력한 PSG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아센시오는 도통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벤치만 달궜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 임대 이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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