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넘어서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마저 넘어선 ‘세계 1위 기업’ 자리에 우뚝 섰다.
현지시간 10일 엔비디아의 주가는 164.10달러로 마감, 시총은 약 4조 4억 달러에 도달했다.
30년 전 그래픽 카드 전문 회사로 출발한 엔비디아는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실현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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