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이 야경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바짝 붙은 옐로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고요한 물 위에 발끝을 담근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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