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채림은 9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7세 아들, 지인과 한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올렸다.
"전 남편이 새 여자친구를 데리고 아들을 보러 와도 상관없다"며 "아이에게 이미 '아빠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어.
아들이 7년 만에 아빠를 만났다며 "민우가 '보고싶다'고 해 내가 먼저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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