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직후 우크라이나에 '의지의 연합'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지의 연합'은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 프랑스 주도로 결성한 자발적 연합군으로 평화유지군, 안심 보장군 등으로도 불린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계획은 합동 여단을 5만 명 규모의 군대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한 영국-프랑스 양자 군사 협력 프로그램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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