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체험(우드 카빙)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7월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삼선산수목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나무랑 놀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서는 나무와 목재의 차이와 쓰임을 알아보고 목판에 그림을 그리는 목공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 5일부터 10일까지이며 체험은 오전(10시~11시 30분)과 오후(1시 30분~3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고 회차별 최대 6명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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