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처음으로 단일 시즌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대회 2회 우승에 도전한다.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파이널 라운드는 4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14개 시리즈 대회를 통한 포인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2022년부터 출전해 매해 1개 대회씩 우승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2023년도 파이널 라운드에서 2m35를 넘으며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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