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대표팀, 해외파 포워드 앞세워 일본과 친선전…여자 대표팀은 실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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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 해외파 포워드 앞세워 일본과 친선전…여자 대표팀은 실전 무대로

해외파 포워드 이현중(25·일라와라·2m2㎝)과 여준석(23·시애틀대·2m3㎝)이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전에 나선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2년간 일본과 4차례 맞붙어 2승씩 나눠 가졌다.

세대 교체 중인 일본 대표팀은 NBA 서머리그에 도전 중인 선수들이 빠지며 1.5군급 전력이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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