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 대형 디자인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청계아띠기업) 협업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그늘막은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1일부터 23일까지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청계천 생태연못을 방문하면 시민 누구나 반딧불이 관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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