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카고 컵스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크로우-암스트롱은 시즌 24호, 25호 대포를 터뜨리며,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시카고 컵스는 크로우-암스트롱의 멀티포를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역대 7번째 40홈런-40도루를 조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