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ㆍ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1R 2타차 공동 7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소미ㆍ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1R 2타차 공동 7위

이소미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윤이나는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6위로 첫날을 마쳤다.

공동 선두에는 제니퍼 컵초, 앤드리아 리(이상 미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그리고 그레이스 김과 가브리엘라 러플스(이상 호주)가 포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