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의 무대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옹성우와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연극에 도전한다.
연극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옹성우는 "향기와는 드라마도 첫 드라마를 같이 했고, 첫 연극도 함께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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