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와 이란에서 공격용 드론의 위력이 여실히 확인되면서 미국도 해외미군기지는 물론 본토에 대한 드론 방어 시스템 강화에 비상이 걸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드론 작전이 있기 전에도 미국 국방부는 작년초 요르단내 기지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3명이 이란의 지원을 받은 민병대의 드론 공격에 숨진 일을 계기로 해외 미군 기지의 드론 방어 체제를 강화해왔다.
특히 중동내 친이란 민병대를 활용한 드론 공격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던 이란이 역으로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은 군사용 드론 기술의 '확장성'을 보여준 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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