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꿈도 못 꾸는 자산 격차”오상진 부부, 한남동 빌딩투자 70억 초대박...부동산 불평등 논란 ‘후끈'(+김소영, 재산, 부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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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꿈도 못 꾸는 자산 격차”오상진 부부, 한남동 빌딩투자 70억 초대박...부동산 불평등 논란 ‘후끈'(+김소영, 재산, 부부,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한남동 빌딩 투자로 8년 만에 7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실현하며 부동산 시장의 ‘잭팟’ 주인공이 됐습니다.

“23억에 산 빌딩, 96억에 팔았다”…오상진 부부의 대박 투자 .

오상진 부부의 성공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서민과의 자산 격차, 부동산 불평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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