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박 차관 "新정부, 아세안 중시…지속가능한 관계 발전 고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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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박 차관 "新정부, 아세안 중시…지속가능한 관계 발전 고대"(종합)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는 양측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특히 우리는 CSP(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행동계획으로서 아세안과 한국의 POA(한-아세안 행동계획) 2026~2030을 기대한다"며 "지난 4개월간 우리는 (POA의) 문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한국은 '아세안 공동체비전 2045'를 11개국 아세안과 정상회의를 통해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며 "한국은 아세안과 향후 협력을 지속해나가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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