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정청래 의원(4선), 박찬대 의원(3선)이 당 대표 본경선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 등록을 받았다.
한편 개혁신당은 차기 대표 후보고 이준석 의원이 단독 출마했고, 3명이 선출되는 최고 위원 후보에는 7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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