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옥문아’ 멤버들은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인 KBS ‘1박 2일’, MBC ‘무한도전’,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명장면을 돌려보며 대사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X맨 일요일이 좋다’ 레전드 장면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종국이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옥문아’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당연하지’를 외쳤다”, “어떻게 귀를 막을 생각을 했느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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