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유럽과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회의(URC)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우리와 함께하고 유럽과 함께해 달라"며 "우리는 같은 입장에 있으며 이 세계의 안정적인 정치 질서를 추구한다"고 역설했다.
회의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방 투자를 늘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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