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세차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은 "4년"이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10년 이상 타야지"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양세찬은 "세차를 몇 번 하냐"고 물었고, 이준이 "세차를 안 한다"고 하자 만족한 김종국은 "나도 안 한다"면서 "어차피 더러워질 거 뭐 하러 하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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