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박 차관 "아세안과 지속가능한 관계 발전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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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박 차관 "아세안과 지속가능한 관계 발전 고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차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올해 말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 회의에서 우리는 포괄적인 전략 파트너로서 아세안과 관계가 지속될 것을 기대한다"며 "우리는 아세안 국가들과 파트너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와 계속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CSP(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의 행동계획으로서 아세안과 한국의 POA(한-아세안 행동계획) 2026~2030을 기대한다"며 "지난 4개월간 우리는 (POA의) 문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한국은 '아세안 공동체비전 2045'를 11개국 아세안과 정상회의를 통해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며 "한국은 아세안과 향후 협력을 지속해나가는 것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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