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주장 후보는 ‘이 선수’…주장 손흥민-부주장 로메로 나간다면? “팀에서 큰 신뢰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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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주장 후보는 ‘이 선수’…주장 손흥민-부주장 로메로 나간다면? “팀에서 큰 신뢰 받고 있어”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사임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부임으로 인해 팀 내 리더 구조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새 주장 후보로는 데얀 쿨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페드로 포로가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장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뒤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그 어느 때보다 팀을 떠날 가능성에 열려 있는 상태다.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과 함께 구단에 불만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으로 세 선수가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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