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뭉찬4’ 촬영 중 부상 “활동중단, 회복 전념”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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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 ‘뭉찬4’ 촬영 중 부상 “활동중단, 회복 전념” (전문)[공식]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펜타곤 후이를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후이는 9일 JTBC ‘뭉쳐야 찬다4’ 경기 중 볼 경합을 하다가 코뼈 골절 부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금일 예정된 일정을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4’를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입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합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합니다”라고 전했다.

펜타곤 후이를 향해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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