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단이 수리한 농가가 1000호를 돌파했다.
농협중앙회는 10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 비성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어른들이 정돈된 주택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해 국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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