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등판 모두 마친 KIA 이의리, 이범호 감독 “70구 생각, 잘 던져주면 후반기에 큰 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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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등판 모두 마친 KIA 이의리, 이범호 감독 “70구 생각, 잘 던져주면 후반기에 큰 힘 될 것”

“향후 10년은 안 안프고 던질 수 있는 몸 만들어야 해.”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9일 마산구장에서 퓨처스리그 실전 등판을 가진 좌완 이의리에 대해 언급했다.

최고 구속도 지금 150㎞까지 나왔으면, 1군에서 와선 1~2㎞ 정도가 더 나올 거다.

이의리가 1군 복귀를 앞뒀지만, 이 감독은 팀보다 이의리 개인이 건강한 몸을 향후 10년 넘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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