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가 자기 회사 소속 아이돌 멤버 전웅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라이머는 그룹 AB6IX 전웅과 함께 저녁 메뉴를 고른다.
전웅은 그에게 "대표님 오늘 얼마 쓰셨냐"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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