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코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K리그2 김포FC 박동진이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먼저 상대 팀 코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박동진에게는 제재금 250만 원을 부과했다.
박동진은 지난달 29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인천 외국인 코치와 언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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