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에서 9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김아현은 2위 김가희(16언더파 200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9언더파 197타는 드림투어 54홀 최소타 2위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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