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양수산부가 임시 청사로 부산진역 인근 건물 2곳으로 결정하자 부산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해수부가 임시 청사로 결정한 건물은 부산진역 인근에 있는 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이다.
우선 1차 공공기관 이전 때 부산으로 옮겨온 직원에게 부여한 혜택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