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17년 전과 똑같은 전설의 보디라인 "지퍼는 조금 안 잠기지만…" (윤주르)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17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완벽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날 장윤주는 29살이던 당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일명 '전설의 다이어트 짤'로 불린 레드빛 미니 드레스를 다시 입어보기 위해 나섰다.
당시 입었던 드레스 중 두 벌 중 한 벌은 장윤주의 옷장에, 한 벌은 딸의 옷장에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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