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36억"…오상진·김소영 부부, 한남동 빌딩 팔고 '대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세차익 36억"…오상진·김소영 부부, 한남동 빌딩 팔고 '대박'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서울 한남동 빌딩을 매각해 3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경닷컴은 부동산 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2017년 A씨와 공동 명의로 23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최근 96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매각차익의 절반인 36억5000만원이 돌아가는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