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영업 직원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SK텔레콤 고객은 KT로 위약금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미지를 강제해 논란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과도하게 설정된 '영업 목표'를 채우려는 일부 직원의 욕심이 이번 사태를 야기한 것으로 분석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KT 광역본부는 최근 직원들에게 '오는 14일까지 SKT 위약금 면제'라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교체할 것을 지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