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카이스트 공동 연구팀, 금속물질 스핀-전하 분리 첫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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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카이스트 공동 연구팀, 금속물질 스핀-전하 분리 첫 관찰

국내 연구진이 금속 물질에서 스핀-전하 분리를 처음으로 직접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아주대) 아주대는 김성헌 물리학과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현정훈 박사·김용관 교수 공동 연구팀이 1차원 사슬구조 물질 내에서 도체-부도체 전이에 걸쳐 스핀-전하 분리 현상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내용은 ‘준1차원 NbSe3의 전하밀도파 전이에 걸친 밴드 선택적 스핀-전하 분리(Band-selective spin-charge separation across the charge density wave transition in quasi-1D NbSe3)’라는 제목의 논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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