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톱타자 박성한 카드' 만지작…"계속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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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톱타자 박성한 카드' 만지작…"계속 고민 중"

이숭용 SSG 감독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날 박성한을 1번 타자로 배치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후반기에 계속 박성한을 톱타자로 활용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박성한은 볼넷을 많이 얻고 출루율도 높다"며 "일단 오늘 경기 내용을 지켜보면서 후반기에 계속 1번 타자를 맡길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훈은 올 시즌 85경기에서 타율 0.271을 기록하며 여전히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이숭용 감독은 타선의 집중력을 위해 1번 타자 교체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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