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과학기술우수논문상' 6명 수상 성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균관대, '과학기술우수논문상' 6명 수상 성과

성균관대는 1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년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총 6명의 소속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균관대 소속 수상자는 ▲권용석 약학대학 부교수(이학 분야) ▲채희엽 화학공학부 교수(이학 분야) ▲박천권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부교수(공학 분야) ▲최정윤 의과대학 교수(보건 분야) ▲박정찬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부교수(보건 분야) ▲오수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보건 분야) 등 총 6명이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및 삼성서울병원 소속 연구자들이 여성 건강, 진단 의학, 바이오의료 융합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우수 논문으로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