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회전교차로서 SUV, 버스정류장 덮쳐 4명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영도 회전교차로서 SUV, 버스정류장 덮쳐 4명 부상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10일 오후 2시경 부산 영도구 영선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 1명을 들이받고 인근 버스정류장을 덮쳐 벤치에 앉아있던 3명을 추가로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