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배우 출신 행정사 영수→‘한전’ 근무 직장인 상철...놀라운 정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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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7기, 배우 출신 행정사 영수→‘한전’ 근무 직장인 상철...놀라운 정체 공개!

여기서 영수, 영호, 광수, 상철은 정숙을 선택해, 각자의 화풍이 담긴 그림을 정숙에게 건넸고, 영철은 옥순을, 영식은 순자를 택했다.

특히 영식-순자, 상철-정숙은 ‘첫인상 선택’에서 서로 통해 ‘광대승천’ 미소를 지었다.

우선 영수는 “86년생으로, 배우에서 영상 제작업을 하다가 코로나19 때 사업을 정리한 뒤 식품 인허가 전문 행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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