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승규 조교사(61)가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6경주에서 전승규 조교사가 관리하는 '에클레어파워(한국, 거, 4세)'가 씨씨웡 기수와 함께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전승규 조교사는 데뷔 8년 만에 200승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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