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스튜디오스, 오광희·황득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J 스튜디오스, 오광희·황득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CJ ENM에 따르면, 오광희와 황득수를 제작사 스튜디오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J ENM 스크립티트 프로덕션장(콘텐츠 본부장)이자 제작사 본팩토리 대표 오광희는 콘텐츠 대표를, CJ ENM 경영지원실장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 황득수는 경영 대표를 맡는다.

오 신임 대표는 콘텐츠 기획, 제작,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