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도권 최적 ‘흙향기 맨발길’ 도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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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도권 최적 ‘흙향기 맨발길’ 도시 구축 완료

시가 도심형 맨발 걷기 공간 15곳을 추가한 ‘흙향기 맨발길’ 25곳이 공개되면서 수도권 최적 건강 맨발길 도시 위상을 구축했다.

시는 이현재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흙향기 맨발길 개장식을 열고 오전 10시 신장근린1호공원을 시작으로 미사누리2호공원, 미사호수공원까지 세 곳을 차례로 돌며 시민들과 함께 황토길을 걷고, 족탕과 세족장 등 부대시설도 점검했다.

미사누리2호공원에선 건식 황톳길 100m를 주민들과 함께 걸은 뒤, 순수 황토로 조성된 황토족탕을 밟으며 시설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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