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대만의 전 메이저리거인 장위청 등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K-인삼 알리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a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만의 20~4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아이템인 인삼을 홍보한다.
캠페인에는 대만의 전 메이저리거 장위청, 인기 치어리더 임다인, 프로농구 선수 이개안, 곡모유가 등 스포츠 인플루언서 4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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