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쿠두스가 웨스트햄에서 토트넘으로 이적이 확정됐다.토트넘 선수들과 어색한 재회가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3-24시즌 아약스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더선’은 이를 두고 “쿠두스와 토트넘 선수들의 어색한 만남이 예정됐다”라며 “쿠두스는 토트넘전에서 경기 말미 판 더 판과 사르의 얼굴을 가격해 징계를 받았다.그는 2011년 스콧 파커 이적 이후 웨스트햄이 토트넘에 선수를 판매한 첫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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