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가 1인 기획사를 차렸다.
"배우는 나 하나"라며 "앞으로 액터스99 배우로 진실하게 희로애락 하면서 열심히 움직이겠다.많이 응원해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씨제스가 4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 설경구는 13년 만에 떠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62세 황신혜, 명품 두르고 찰칵…남다른 패션감각
"청와대 폭발물, 김현지 실장 위해" 협박글…작성자 추적
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장기 기증으로 4명에 새 삶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