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팜팜을 방문해 영농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 중심의 금융컨설팅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한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도입 첫 해 농업생산 매출은 15억원 수준에서 70억원으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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