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 퇴원 이후 자택이 아닌 사무실에 주로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요즘 집에 거의 없고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자주 나가 있다”며 김 여사가 집 대신 사무실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집이 워낙 좁고 하니까 밑에 사무실에 있더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내가 집에 방문했을 때 김 여사는 코바나콘텐츠에 있었고 집에는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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