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아라마리나(요트계류장) 일대가 오수를 처리하는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고촌읍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내 아라마리나 일대가 인근 고촌오수중계펌프장에서 나오는 악취로 시민과 관광객 등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고촌오수중계펌프장은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일대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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