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만 명' 고객 개인정보 털렸다…해킹당해 과징금 무려 13억 원 물게된 기업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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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명' 고객 개인정보 털렸다…해킹당해 과징금 무려 13억 원 물게된 기업 '정체'

등산용품 기업 블랙야크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4일까지 해커는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SQL(에스큐엘) 삽입 공격을 감행해 관리자 계정 정보(아이디·비밀번호)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 계정 정보를 통해 관리자 페이지에 접근한 해커는 총 34만 2천 53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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