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논란을 만들었던 박동진, 유병훈 감독, 전북현대의 징계가 결정됐다.
안양 유병훈 감독에게는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유병훈 감독은 지난 6월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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