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10곳 중 4곳 “3년 내 폐업 고려”···상반기 매출 평균 15.2% 감소
자영업 10곳 중 4곳이 3년 내 폐업을 고려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사업전망 역시 과반인 61.0%가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내다봤으나 평균 감소폭은 7.7% 감소할 것으로 예측돼 상반기 보다 규모가 줄어든 모습이었다.
특히 자영업자 43.6%는 3년 내 폐업을 고려하는 등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