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하순으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안철수·조경태 의원과 양향자·장성민 전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데 이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곧장 출마를 선언한 안 의원은 10일 ‘당원 100% 공천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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