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대 대진표 윤곽…예상 후보만 8명 '혼전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힘 전대 대진표 윤곽…예상 후보만 8명 '혼전 예고'

8월 중·하순으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안철수·조경태 의원과 양향자·장성민 전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데 이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도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곧장 출마를 선언한 안 의원은 10일 ‘당원 100% 공천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